우리집 밥도둑 2013.01.29 11:18 먹고 놀고../먹는이야기 지난 주말 집에 가서 먹은 우리집 밥상 밥도둑. 파하고 청양고추 썰어넣은 엄청 맛있는 새우젓. 여러번 가반하게 만든다. 겁나게 매워서 우리집에서는 나만 먹을 수 있다.다들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다 한점씩 집어먹고는 혀를 내두른다. 매워서..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눈에 삼삼하다. 너도 묵고 잡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먹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땅 주지육림 (0) 2013.02.26 호수가든 바지락전골 (0) 2013.02.03 전주에서 술 마시는 법, 전주 막걸리와 가맥 (0) 2012.12.19 국 따로 밥 따로 대구 국일 따로국밥 (1) 2012.11.23 경상도땅 상주에서 콩나물국밥이 땡기면.. (0) 2012.11.1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정선땅 주지육림 정선땅 주지육림 2013.02.26 호수가든 바지락전골 호수가든 바지락전골 2013.02.03 전주에서 술 마시는 법, 전주 막걸리와 가맥 전주에서 술 마시는 법, 전주 막걸리와 가맥 2012.12.19 국 따로 밥 따로 대구 국일 따로국밥 국 따로 밥 따로 대구 국일 따로국밥 2012.11.2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