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2014.01.29 08:15 먹고 놀고../사진이야기 오늘 아침.. 먼동이 튼다. 어.. 그새.. 해가 질어졌군. 말캉에 서서 볼 수 있는 폭이 몹시 좁다. 초승달 옆에 별 하나 밝게 빛난다. 샛별인가? 지붕 위의 안테나 별하고 교신이라도 하려는 듯.. 동네 앞 방죽두럭 시야가 좀 터진다. 해는 아무래도 내장, 입암 산줄기 너머에 숨었나보다. 곧 해가 뜰랴는가? 아침노을이 더욱 붉어진다. 해 돋는 새아침 민경 속에 내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갈이 올라가 구름이 된다. (0) 2014.03.02 봄 (0) 2014.02.27 선운사 눈강아지 (4) 2014.01.09 안녕 2013! 송년특집 가창오리 군무. (1) 2014.01.02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과 선각산의 가을풍경 (0) 2013.10.2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냉갈이 올라가 구름이 된다. 냉갈이 올라가 구름이 된다. 2014.03.02 봄 봄 2014.02.27 선운사 눈강아지 선운사 눈강아지 2014.01.09 안녕 2013! 송년특집 가창오리 군무. 안녕 2013! 송년특집 가창오리 군무. 2014.01.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