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눈이 2008.07.05 08:55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잘 보지 못하던 녀석들이다. 떼를 지어 빠르게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갑자기 주위가 부산해지는 느낌이더니 이 녀석들이 떼로 몰려왔다가 또 어디론가 그림자처럼 사라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겨울 저수지 - 큰고니 (0) 2008.07.13 청호반새 (0) 2008.07.10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08.07.05 목욕하는 딱새(2) (0) 2008.07.04 목욕하는 딱새 (0) 2008.07.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지난 겨울 저수지 - 큰고니 지난 겨울 저수지 - 큰고니 2008.07.13 청호반새 청호반새 2008.07.10 붉은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2008.07.05 목욕하는 딱새(2) 목욕하는 딱새(2) 2008.07.0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