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저수지 - 큰고니 2008.07.13 09:01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지난 겨울 동네 앞 저수지에 많은 철새들이 날아왔다. 그 새들을 쫓다가 새사진을 찍게 되었다. 무더운 요즘 시린 손 부벼가며 사진기를 들고 다니던 지난 겨울의 찬바람이 그립다. 우아한 착륙우아한 착륙우아한 착륙 난리법석. 이럴때는 엄청나게 시끄럽다. 고니의 다다다 고니 키재기 고니의 비행 한번 이륙하는데 따르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일까? 한번 내려앉으면 어지간해서는 날아오르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딱다구리 (0) 2008.07.13 뜸부기 논에서 날다. (0) 2008.07.13 청호반새 (0) 2008.07.10 오목눈이 (0) 2008.07.05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08.07.0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쇠딱다구리 쇠딱다구리 2008.07.13 뜸부기 논에서 날다. 뜸부기 논에서 날다. 2008.07.13 청호반새 청호반새 2008.07.10 오목눈이 오목눈이 2008.07.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