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병이 2008.08.04 21:38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이정도 크기의 새끼꿩은 본 적이 없다. 해서 뭐 꽤나 신기한 새라도 발견한 줄 알았는데 어린 꿩임이 틀림없다. 사람으로 치면 중고딩 정도 되는... 상당히 이쁘다. 좀 더 가까이 하고 싶어 사진기를 들고 다가가니 투신하듯이 '철푸덕' 하고 뛰어내렸는데 순간 종적이 없다. 하! 그놈 되게 빠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호리기 (0) 2008.08.17 솔부엉이에게 협박당하다. (3) 2008.08.06 깝작도요 (0) 2008.08.04 논병아리와 삐애기 (0) 2008.08.03 고창 부안면 앞 갯바닥. (0) 2008.08.0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새호리기 새호리기 2008.08.17 솔부엉이에게 협박당하다. 솔부엉이에게 협박당하다. 2008.08.06 깝작도요 깝작도요 2008.08.04 논병아리와 삐애기 논병아리와 삐애기 2008.08.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