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문수사에서.. 2016.04.20 06:00 먹고 놀고../사진이야기 은사 고라당 문수사 숲에 갔다.아직은 4월, 신록이 좋다. 장서방 달아나고큰유리새 날아오고집짓는 어치는 몇원어치나 물었쓰까?황금새 한마리몸을 던진다.돌탑을 쌓는 마음 알 길 없건만다람쥐 새끼는 볼테기 미어진다.번뇌와 해탈이 둘이 아니라는데달님은 안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0) 2016.10.30 어느날 저녁노을 (0) 2016.07.01 눈 내리는 내소사 (5) 2016.01.24 풍년 고드름 (0) 2016.01.22 저수지의 개들 (8) 2016.01.0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가을도 저물어 찬바람 분다. 2016.10.30 어느날 저녁노을 어느날 저녁노을 2016.07.01 눈 내리는 내소사 눈 내리는 내소사 2016.01.24 풍년 고드름 풍년 고드름 2016.01.2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