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2025.02.16 08:35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15 얼굴에 온통 나이테나이테가 너무 많다내 나이 겨우 60정성 쏟아 지워볼까그리하면세월 더디 흐를까?병길 형님과 도란토란 숲길을 걷는다.처음 만났던 구시포 앞 수랑논과 함께 헤쳐온 세월을 이야기한다.그러다 문득 찍어본 셀카 속 내 얼굴을 들여다본다.늙어보인다는 말, 다시 살 찌우라는 말, 더 이상 듣고싶지 않다. 영양크림 낙낙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 열심히 발라 세월 거슬러보자 다짐한다.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0) 2025.02.18 달 달 무슨 달 (0) 2025.02.17 들판 배회 (0) 2025.02.16 친구가 죽었다. (0) 2025.02.14 대보름 (0) 2025.02.1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무등산 무등산 2025.02.18 달 달 무슨 달 달 달 무슨 달 2025.02.17 들판 배회 들판 배회 2025.02.16 친구가 죽었다. 친구가 죽었다. 2025.02.14 다른 글 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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