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2025.02.18 10:34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4.02.17 무등산 무등산 높은봉에 바람이 불면말하라 무등이여 여기 젊은 이사람들말하라 무등이여 너만은 알리라조국 위해 쓰러져간 그때 그자리 그사람들어제는 사진이 없어 전화기 뒤져 작년 사진을 본다.진달래 산천과 함께 빨치산 루트 따라 무등산에 올랐더랬군.날은 몹시 쾌청하고 햇살 따가웠던 기억이 새롭다.어제는 뭐 하느라 사진 한 장 남기지 못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짝 바다 (0) 2025.02.22 다움에 대하여 (0) 2025.02.22 달 달 무슨 달 (0) 2025.02.17 나이테 (0) 2025.02.16 들판 배회 (0) 2025.02.1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동짝 바다 동짝 바다 2025.02.22 다움에 대하여 다움에 대하여 2025.02.22 달 달 무슨 달 달 달 무슨 달 2025.02.17 나이테 나이테 2025.02.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