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에 대하여 2025.02.22 14:29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뭇이 되얐건 다워야 되는 것이다소주도, 인생도..그런데 이 밤, 나는 무엇다울까?술꾼..밥상이 술상 되는 건 순간이고술상 앞에서 취하는 건 순식간이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25.02.22 동짝 바다 (0) 2025.02.22 무등산 (0) 2025.02.18 달 달 무슨 달 (0) 2025.02.17 나이테 (0) 2025.02.1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흔적 흔적 2025.02.22 동짝 바다 동짝 바다 2025.02.22 무등산 무등산 2025.02.18 달 달 무슨 달 달 달 무슨 달 2025.02.1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