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짝 바다 2025.02.22 14:34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19 동해 해는 서짝으로 기우는데어이하여 동짝 하늘이붉어지는 것이냐?동해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갑작스레, 새를 만나러..강릉 거쳐 거진 최북단 대진항에서 배를 탔다.해안으로는 나오지 않는 바다 위에서만 생활하는 물새들을 만났다.그리 많지는 않았다.추워 죽을 뻔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주 금성산 (0) 2025.02.22 흔적 (0) 2025.02.22 다움에 대하여 (0) 2025.02.22 무등산 (0) 2025.02.18 달 달 무슨 달 (0) 2025.02.1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나주 금성산 나주 금성산 2025.02.22 흔적 흔적 2025.02.22 다움에 대하여 다움에 대하여 2025.02.22 무등산 무등산 2025.02.1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