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막바지 2025.02.27 07:57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24 겨울이 물러간다 했다올 겨울 마지막이라 생각하고장작 쟁여 불을 당겼다.이제 곧 추위도 그리워질 터따스한 이부자리에 몸을 누이며오늘밤 봄꿈을 기대한다.그러나 겨울은 쉬 물러가지 않았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2025.02.27 뙤 (0) 2025.02.27 금성산 해돋이 (0) 2025.02.27 도둑눈 (0) 2025.02.23 나주 금성산 (0) 2025.02.2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복수초 복수초 2025.02.27 뙤 뙤 2025.02.27 금성산 해돋이 금성산 해돋이 2025.02.27 도둑눈 도둑눈 2025.02.23 다른 글 더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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