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 2025.03.10 09:28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3.08 전운서 터 자신이 죽은 자리거연히 앉은 녹두조선사람 누구도바쁜 걸음 총총눈길 주지 않는다푸른 눈의 서양인신기하게 다가와다정하게 사진 찍고볼거리 찾아 떠나간다척양척왜보국안민녹두벌의 함성이심히 무색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목 (0) 2025.03.13 쥐새끼 혹은 새끼쥐 (0) 2025.03.10 흔적 (0) 2025.03.10 나이테 (0) 2025.03.10 쌀 (0) 2025.03.1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거목 거목 2025.03.13 쥐새끼 혹은 새끼쥐 쥐새끼 혹은 새끼쥐 2025.03.10 흔적 흔적 2025.03.10 나이테 나이테 2025.03.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