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2025.03.10 09:23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3.06 빈월산 헤아려보니당신 나이 예순 넷어쩌다 뿌리채 뽑혀와구차한 숨 거두고당신보다 어린 톱날 앞에 누웠는가나는 가차없이 톱을 들어그대의 몸뚱이를 동강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두장군 (0) 2025.03.10 흔적 (0) 2025.03.10 쌀 (0) 2025.03.10 역사란 무엇인가 (1) 2025.03.05 달랑 한 장 (0) 2025.03.0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녹두장군 녹두장군 2025.03.10 흔적 흔적 2025.03.10 쌀 쌀 2025.03.10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2025.03.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