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혹은 새끼쥐 2025.03.10 09:29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3.09 안방 쥐새끼 한 마리 어슬렁거리다내 손에 잡혔다쇠앙쥐 꼴사가 어슬렁거리니그러니 잡혔지새끼쥐인 건지, 쥐새끼인 건지알 수 없다크기로는 새끼쥐꼴사로는 쥐새끼마당에 던졌으니 죽고 사는 건팔자소관인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 (0) 2025.03.13 거목 (0) 2025.03.13 녹두장군 (0) 2025.03.10 흔적 (0) 2025.03.10 나이테 (0) 2025.03.1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광화문 광화문 2025.03.13 거목 거목 2025.03.13 녹두장군 녹두장군 2025.03.10 흔적 흔적 2025.03.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