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2009.03.22 08:00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우리동네에도 복수초가 있을텐데.. 이산일까? 저산일까? 드디어 찾았다. 우리동네 복수초. 정확히 말하면 가지복수초. 복수초와 꿩의바람꽃, 현호색이 섞여 흐드러졌다. 때가 약간 늦었다. 그래도 실컷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1) 2009.04.07 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1) 2009.03.24 현호색 (4) 2009.03.22 만주바람꽃 (1) 2009.03.20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이름들이 왜 그럴까? (2) 2009.03.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2009.04.07 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2009.03.24 현호색 현호색 2009.03.22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2009.03.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