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2009.03.24 09:08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얼레지와 복수초가 흐드러지는 그곳. 엊그제 내린 비로 이미 끝물인 복수초는 많이 망가지고 추워진 날씨 탓인지 얼레지는 꽃잎을 닫고 있다. 그냥 내려오자니 아쉽다. 꽃밭에 누워 한숨 시들고 나니 햇살도 제법 따땃해지고 얼레지는 꽃잎을 뒤로 팍팍 제끼고 있는 중이다. 여기는 복수초가 주연인지라 얼레지는 잎을 닫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족도리풀을 아시나요? (12) 2009.04.20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1) 2009.04.07 복수초 (0) 2009.03.22 현호색 (4) 2009.03.22 만주바람꽃 (1) 2009.03.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선운족도리풀을 아시나요? 선운족도리풀을 아시나요? 2009.04.20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2009.04.07 복수초 복수초 2009.03.22 현호색 현호색 2009.03.2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