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영아자, 맥문동, 이질풀, 은꿩의다리 2009.08.26 23:30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상사화를 보러 갔다가 같이 담아온 녀석들. 꽃은 저마다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이질풀, 대충 대고 담아도 사진빨 잘 받는 이쁜 녀석이다. 맥문동 이파리에서 난과 같은 기품이 느껴진다. 꽃은 꽃대로 이쁘고.. 은꿩의다리, 꿩의다리도 중류가 많다. 영아자, 처자 이름같은 꽃이름. 뻐꾹나리, 왜 뻐꾹나리일까? 암만 들여다봐도 모를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꽃무릇 (6) 2009.09.09 그리운 섬처녀, 위도상사화 (6) 2009.09.02 은은한 빛 노랑상사화 vs 단아한 자태 백양꽃 (4) 2009.08.25 5월 해변, 모래언덕에 피는 꽃. (4) 2009.05.30 '아름다운 주머니' 금낭화. (3) 2009.05.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선운사 꽃무릇 선운사 꽃무릇 2009.09.09 그리운 섬처녀, 위도상사화 그리운 섬처녀, 위도상사화 2009.09.02 은은한 빛 노랑상사화 vs 단아한 자태 백양꽃 은은한 빛 노랑상사화 vs 단아한 자태 백양꽃 2009.08.25 5월 해변, 모래언덕에 피는 꽃. 5월 해변, 모래언덕에 피는 꽃. 2009.05.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