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 2010.06.30 00:00 농업, 농민, 농사/농사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었다. 그런데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장마통에 논 말린다'더니 많은 비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지하수를 꺼버린 논마다 물이 보트고 있다. 마른장마다. 뿐인가? 파종한지 열흘이 넘은 콩이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스프링 쿨러라도 한바탕 돌려야 하나? 이번 주말 비가 온다고는 하나 영 미덥지가 않다. '제기랄'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래 저래 농사꾼은 애가 탄다. 덥다 더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농업, 농민, 농사 >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콩 (4) 2011.09.18 잡초 (5) 2010.07.29 모내기를 마친 여유로움이라니.. (7) 2010.06.13 모내기 (6) 2010.06.07 못자리 (9) 2010.05.2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땅콩 땅콩 2011.09.18 잡초 잡초 2010.07.29 모내기를 마친 여유로움이라니.. 모내기를 마친 여유로움이라니.. 2010.06.13 모내기 모내기 2010.06.0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