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찍은 꽃사진 몇장 2012.07.10 19:24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장흥 깊은내 왜개연장맛비가 작살비로 쏟아지고 밭에서 일하던 할매 비를 쫄딱 맞고 논두렁길을 간다. 성내 대나실 연방죽, 가뭄통에 완전히 메말랐던 방죽에 물이 고이고 연은 꽃대를 올렸다. 선운산 자귀나무, 장마통에도 하늘은 높고 꽃술은 붉었다. 하늘말나리, 꽃대가 꼿꼿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곱게 늙어가는 중년의 느낌, 백양꽃. (0) 2012.08.27 덕유 주릉의 야생화 (4) 2012.08.01 민들레, 봄구슬붕이, 흰철쭉 (0) 2012.04.30 [고창의 자연]사라져가는 자생란 석곡. (0) 2011.06.29 [고창의 자연] 황록선운족도리풀 (2) 2011.04.1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곱게 늙어가는 중년의 느낌, 백양꽃. 곱게 늙어가는 중년의 느낌, 백양꽃. 2012.08.27 덕유 주릉의 야생화 덕유 주릉의 야생화 2012.08.01 민들레, 봄구슬붕이, 흰철쭉 민들레, 봄구슬붕이, 흰철쭉 2012.04.30 [고창의 자연]사라져가는 자생란 석곡. [고창의 자연]사라져가는 자생란 석곡. 2011.06.2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