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뛰기하는 딱새 2009.01.16 07:18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눈 속의 새들. 평소에 비해 경계가 심하지 않은 것은 아무래도 먹이찾기에 열중한 탓이 아닌가 싶다. 추워보이기도 하고 배고파보이기도 하는 다른 새들과 달리 유독 신이 난 듯한 딱새랑 재미난 시간을 보내었다. 한나~ 둘! 봤지? 하구메~ 그걸 못찍어요 그래. 잘 찍어봐요~ 이얍! 잉차! 날 수도 있다고. 찾았다~ 워디여 워디 으 추워.. 배고프다고.. 아자씨 치나! 싫음 말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리다툼하는 오목눈이 (0) 2009.01.27 눈 속에 새가 있다. (3) 2009.01.25 각종 새가 왔어요. (7) 2009.01.11 가창오리 황혼에 날다. (5) 2009.01.09 가창오리 (0) 2008.12.2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자리다툼하는 오목눈이 자리다툼하는 오목눈이 2009.01.27 눈 속에 새가 있다. 눈 속에 새가 있다. 2009.01.25 각종 새가 왔어요. 각종 새가 왔어요. 2009.01.11 가창오리 황혼에 날다. 가창오리 황혼에 날다. 2009.01.0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