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다툼하는 오목눈이 2009.01.27 10:57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수십마리가 떼지어 이동하는 오목눈이가 우리집을 스쳐 지나간다. 오목눈이 두마리가 한 가지에 붙어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쩌리 치나! 칵 그냥" "어어 떨어진다" "야 싸우지마" "오목눈이 가문의 수치다" "에잇 똥강아지같은 놈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창오리의 습격 (4) 2009.02.05 저수지의 새들 (0) 2009.01.27 눈 속에 새가 있다. (3) 2009.01.25 뜀뛰기하는 딱새 (2) 2009.01.16 각종 새가 왔어요. (7) 2009.01.1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가창오리의 습격 가창오리의 습격 2009.02.05 저수지의 새들 저수지의 새들 2009.01.27 눈 속에 새가 있다. 눈 속에 새가 있다. 2009.01.25 뜀뛰기하는 딱새 뜀뛰기하는 딱새 2009.01.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