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선물 2009.06.23 09:06 먹고 놀고.. 우리집 냥이 쥐를 잡아왔다. 작은 쥐 새끼(Mouse Baby).. 방문 앞에 물고 와서 의젓하게 묻는다. 주인님 어찌 할까요? . . "내다 버려라" ㅋ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 (0) 2009.07.14 장맛비 내리는 날 (4) 2009.07.01 부디 잘 가시라. (3) 2009.05.29 그렇게 살 수는 없었을까? 민들레처럼.. (2) 2009.05.25 혁이 (8) 2009.05.1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 2009.07.14 장맛비 내리는 날 장맛비 내리는 날 2009.07.01 부디 잘 가시라. 부디 잘 가시라. 2009.05.29 그렇게 살 수는 없었을까? 민들레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었을까? 민들레처럼.. 2009.05.2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