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13.10.07 10:04 먹고 놀고../사진이야기 가을이 오고 어김없이 구절초가 피었다. 모든 것이 그대로 변한 것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실상 모든 것이 변했다. 꽃도 작년 것이 아니요, 집도 늙어가고 그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변해간다.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의 풍경들 (2) 2013.10.09 어느날 석양, 핏빛 노을이 지다. (0) 2013.10.08 임진강은 흐른다. (0) 2013.09.27 2013 한가위 보름달 (0) 2013.09.19 동강에 가고 싶다. (2) 2013.09.1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가을날의 풍경들 가을날의 풍경들 2013.10.09 어느날 석양, 핏빛 노을이 지다. 어느날 석양, 핏빛 노을이 지다. 2013.10.08 임진강은 흐른다. 임진강은 흐른다. 2013.09.27 2013 한가위 보름달 2013 한가위 보름달 2013.09.1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