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새 검은바람까마귀를 보다.
방달이 떴~다! 삐애기 감촤~라!
쇠청다리도요
바다직박구리
가마우지
흑로
물빠진 저수지에 가시연만 남았습니다.
방장산에서 만난 새 - 곤줄박이, 쇠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여름 막바지 방장산 능선 위의 꽃들
자라풀, 가시연, 마름
사진기가 돌아왔습니다.
가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