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2025.03.03 05:27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3.02 무심히 흘러 무심천인가동학농민군 김개남 부대무심천에 이르러 피를 토했네강물은 무심히 흘러쏟은 피 닦아내고 씻어냈네그러고도 강물은 무심히, 고요히 흘러만 가네그리하여 오늘도무심천이라네.청주에서 2박3일을 술과 더불어..이대로 죽으면 썩지 않을 수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란 무엇인가 (1) 2025.03.05 달랑 한 장 (0) 2025.03.04 상당산성 (0) 2025.03.03 섭생 (0) 2025.03.03 장작 뽀개기 (0) 2025.03.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2025.03.05 달랑 한 장 달랑 한 장 2025.03.04 상당산성 상당산성 2025.03.03 섭생 섭생 2025.03.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