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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

저수지의 새들

농사꾼 조선낫 2009.01.27 12:49

고창의 성내면과 흥덕면에 걸쳐 있는 동림 저수지는 일제 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오래되고 규모있는 저수지이다.
저수지 아래로는 끝없이 펼쳐진 들판이 넓직하고 겨울이면 많은 철새들로 시끌벅적하게 붐빈다. 
이미 20년도 더 전의 일이지만 황새가 이따금 날아와 방송을 타던 시절이 있었다.
요즘은 많은 가창오리떼가 찾아와 겨울을 난다.
그 외 각종 오리, 고니, 기러기, 물닭 등이 뒤섞이기도 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무리지어 노닐기도 한다. 
노랑부리저어새 무리도 이따금 눈에 뜨인다.

물닭. 조문가는 무리같다.

기러기떼 날으네.

주로 청둥오리

큰고니.목줄기의 색깔이 제각각이다.

이륙하는 고니

고니떼가 텀벙거리니 오리떼가 덩달아 날아오른다.

노랑부리저어새

쇠기러기

가창오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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