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진실
통합진보당 진실과 치유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작
통합진보당 비례경선의 진실
"거짓은 화선지에 먹물 번지듯 순간 퍼지지만 진실은 아주 천천히 드러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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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봄이 옵니다. 제아무리 겨울이 길다 한들 오는 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법도입니다. 동지 여러분, 통합진보당에도 봄이 옵니다. 이 또한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자연계의 봄이 두터운 얼음짱을 깨고 얼어붙은 대지를 녹인다면 통합진보당의 봄은 미국놈들과 수구반동의 서슬퍼런 탄압을 짓부시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민중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봄은 소생의 계절입니다. 얼어붙은 대지에 새순이 솟아오르듯 통합진보당은 드넓은 민중의 대지에서 새롭게 태어나 면모를 일신하고 민중의 바다로 들어가자 합니다. 역사의 주인이자 위대한 창조자인 민중과 함께 하는 통합진보당의 앞날은 그 어떤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탄탄대로일 것이며, 숱한 고난과 좌절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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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박준영 전남지사 전남도의회 물 세례 봉변에 대한 전농 광주전남연맹 입장- 박준영 지사에 대한 물 세례는 ‘충동적 호남 표심’이라는 망언에 대한 성난 호남 민심의 표현이다. - 박준영 전남지사가 현역 도의원으로부터 물세례 봉변을 당했다.박 지사는 23일 오전 11시20분께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의회'에서 2013년 도정 업무보고를 하던 중 통합진보당 소속 안주용 의원(비례)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았다. 안 의원은 이날 박 지사의 발언에 앞서 의장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고 5분 발언도 유사 질의라는 이유 등으로 배정되지 않자 이에 항의하는 뜻에서 물이 든 컵을 투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3선의 도정책임자가 도민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도 어떠한 공식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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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간간히 비가 내리는 차가운 날씨. 새벽 5시 서산 우시장을 찾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그 어떤 후보가 이토록 깊숙히 농민 속으로 들어와 농민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나요? 농민 속에서, 농민과 함께 대화하고 배우며, 농민들과 일체가 되어가는 후보.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가 이러저러한 많은 공약 중의 하나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하지 않으면 안될, 농업과 농민을 살릴 핵심 사안임을 신념화하고 있는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입니다. 이 아침 이정희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새벽 다섯시 서산 우시장, "호랑이라도 나와서 송아지 잡아갔으면 좋겠다"는 농민 말씀. 사료값 올리는데 소값 떨어지고 더 키울 돈도 없고 팔아봐야 손해, 송아지 안정자금까지 사라진 농촌. 이 아침 깊은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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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농민의 입장에서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농업관과 FTA에 대한 입장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 박근혜는 문제삼지 않느냐 묻지는 마시라.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척결과 청산의 대상, 일소해야 할 거악일 뿐이다. 정권교체를 이룩함에 있어 정권교체 이후 어떤 세상이 펼쳐지게 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기에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연대 논의에 있어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정책이다.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적 현안, 국민적 이슈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가? 따지고 물어야 하며 각자의 명확한 입장에 기초하여 차이를 없애고 통일시켜야 한다. 이것이 전제될 때 진정한 야권연대가 가능해진다. 한미, 한중 FTA를 비롯하여 분별없이 추진되는 FTA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이 어떠한가 하는 것은 대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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