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2차 : 성삼재에서 여원재까지.
백두대간
1차 둘째날 : 노고단에서 용의 눈알을 찍다.
1차 첫째날 : 백두대간에 내딛는 첫발, 지리산 종주.
도솔암 천마봉 바윗길, 선운산 속살을 헤집다.
낮지만 아찔하다, 순창 책여산.
입암산을 오르는 가장 편안한 경로
장수 팔공산
산에서 쓰는 내비게이션, '산길샘'에 대하여
선운산 능선 일주
방장산(양고살재~상월마을) 짧게 오르내리기
산길샘(나들이) 앱과 함께 한 진안 고산(대덕산)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