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찍어논 사진 돌아볼 새도 없이..

무려 열흘 전 사진

노랑제비꽃

생강나무

대둔산

꿩의바람꽃

수줍은 노루귀

당당한 노루귀

귀하신 몸 청노루귀

바람난 얼레지

먹어보고픈 들꿩

마이산 부근 나봉암 전망대

개별꽃

논 갈아엎는 드랙터

논두렁 토종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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