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은 영원하리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아리랑 고개 넘어 다시 개벽의 시작이다.
내 마음이 네 마음
"왜병이 장차 이를 것이다. 일이 심히 급박하다."
청년 장군, 영호대접주 김인배
농민군, 마지막 밥을 받다.
별빛 따라..
1895년 4월 24일, 1990년 4월 24일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깃발이여!
대둔산의 아침, 새로운 항쟁의 불꽃
전사의 길, 후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