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그릇 쟁탈전 2012.10.07 12:16 카테고리 없음 진돗개 누렁이가 집을 나간 후 한동안 개 없이 지내다가 발발이 새끼 두마리를 들였다. 둘 다 암컷인지라 지은 이름이 '콩쥐와 팥쥐'다. 처음 가져왔을 때는 큰 쥐보다 작아서 쥐가 물어갈까 염려스러울 정도였는데 그새 다소 컸다. 아직 토방 계단도 잘 오르내리지 못하는 녀석들이 식탐은 많아서 밥그릇 쟁탈전이 볼만하다. 누가 이기는지 끝까지 봐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