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가실 구절초 2015.10.23 10:05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여름이 가나 싶었는데 가을이 깊어간다.눈 한번 깜작 했을 따름인데..만가실 구절초..풍성한 꽃차례를 보며 쓸쓸한 가을 심사를 밀어낸다.타조하고 나면 가을도 끝이다 싶어 저만치 밀어놨는데낼 모래 비 온다 하네..어찌야 옳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정같은 녀석들 : 설앵초, 앵초, 큰앵초 (0) 2016.05.27 선운사 나도수정초 (0) 2016.05.12 설악산 바람꽃 (2) 2015.07.23 석곡 (0) 2015.05.18 봄바람 타니 나도바람꽃 (0) 2015.04.2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요정같은 녀석들 : 설앵초, 앵초, 큰앵초 요정같은 녀석들 : 설앵초, 앵초, 큰앵초 2016.05.27 선운사 나도수정초 선운사 나도수정초 2016.05.12 설악산 바람꽃 설악산 바람꽃 2015.07.23 석곡 석곡 2015.05.1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