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죽도ㆍ소죽도 2025.02.02 08:33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01 날은 우중충해도둘이라 외롭진 않겠다.설 연휴 끝 초사흗날,물때에 맞춰 갯벌에 머무는 새들을 조사한다.OUV, 갯벌이 가진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입증하기 위한 보수가 지급되는 유급 활동.맨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이 사진 속에도 수백 마리 도요물떼새가 바글거린다.거시적으로도, 미시적으로도 외롭지 않은 풍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씨 (0) 2025.02.04 눈사람 (0) 2025.02.03 바라본다. (0) 2025.02.01 새만금 (0) 2025.01.31 설날 아침 들판에서 (0) 2025.01.3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불씨 불씨 2025.02.04 눈사람 눈사람 2025.02.03 바라본다. 바라본다. 2025.02.01 새만금 새만금 2025.01.3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