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2025.02.10 02:41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08 선운사 숫눈길 헤쳐 산을 오른다세찬 바람 눈발 흩날린다짐승도 발길을 끊은침묵의 하얀 산숫눈길 헤쳐 발자욱을 남긴다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세찬 바람 거친 숨소리산의 정적을 깨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밥바라기 (0) 2025.02.11 갓김치 (0) 2025.02.11 입춘대설 (0) 2025.02.08 그의 사후세계 (0) 2025.02.06 입춘 지나고 겨울 (0) 2025.02.0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개밥바라기 개밥바라기 2025.02.11 갓김치 갓김치 2025.02.11 입춘대설 입춘대설 2025.02.08 그의 사후세계 그의 사후세계 2025.02.0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