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사후세계 2025.02.06 20:57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06 김성수 일족 제실 터 선운사 절간 동백숲 너머후미진 곳 소실된 제실터한 시대를 떵떵거린 친일 대지주친미 민족주의 우파 대가리 되어한민당에서 노닐다가사후세계 영으로 여기 왔다네방화일까 실화일까사후저택 사라지고남은 건 담벼락과 문짝 뿐저 문 나서면이끼 낀 비석 하나, 그리고 숲세월을 집어삼키고 있다네그 세월 속 김성수는 이미사라지고 없다네혼비백산 사라졌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0) 2025.02.10 입춘대설 (0) 2025.02.08 입춘 지나고 겨울 (0) 2025.02.06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0) 2025.02.05 불씨 (0) 2025.02.0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2025.02.10 입춘대설 입춘대설 2025.02.08 입춘 지나고 겨울 입춘 지나고 겨울 2025.02.06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2025.02.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