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설 2025.02.08 06:47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07 어제도 오시더니 오늘도 오시고내일도 오신다면나는 산으로 가겠네요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입춘에 시작된 새로운 겨울 입춘한파, 입춘대설눈이 내린다, 날마다 눈이 내린다.내린 눈 위에 눈이 쌓이고 그 눈 위에 다시 눈이 내린다. 추위도 가시지 않는다.온실농사 짓는 농민들 죽을 맛이겠다.그래도 나는 눈이 좋다, 추위도 좋다. 아직은 겨울이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김치 (0) 2025.02.11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0) 2025.02.10 그의 사후세계 (0) 2025.02.06 입춘 지나고 겨울 (0) 2025.02.06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0) 2025.02.0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갓김치 갓김치 2025.02.11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2025.02.10 그의 사후세계 그의 사후세계 2025.02.06 입춘 지나고 겨울 입춘 지나고 겨울 2025.02.0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