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가 봄이었을까? 
모내기를 마치니 여름, 
꽂아놓은 모야 이제 여름이 키우겠지. 
그새 장만가? 비는 내리고..
스쳐 지나간 지난봄 들꽃들을 구부다 본다. 
그 자리에서 번성하길..
내년에는 더 많은 봄꽃들을 보게 되길..

 

변산바람꽃 02. 24 내장산 금선계곡

 

너도바람꽃 02. 29 지리산

 

깽깽이풀 03. 29  03. 29 대덕  

 

 꿩의바람꽃 04. 03 적상산

 

복수초 04. 03 적상산

 

큰괭이밥 04. 03 적상산

 

봄맞이꽃 04. 03 적상산

 

남바람꽃 04. 09 회문산

 

니도개감채 04. 21 무등산

 

개별꽃 04. 21 무등산

 

금창초 04. 21 무등산

 

태백제비꽃 04. 25 지리산 서북능선

 

얼레지 04. 25 지리산 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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