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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가 봄이었을까?
모내기를 마치니 여름,
꽂아놓은 모야 이제 여름이 키우겠지.
그새 장만가? 비는 내리고..
스쳐 지나간 지난봄 들꽃들을 구부다 본다.
그 자리에서 번성하길..
내년에는 더 많은 봄꽃들을 보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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