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지나고 겨울 2025.02.06 20:55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05 입춘이 지나고비로소겨울이 왔다입춘과 함께 찾아온 큰 눈과 강치새삼스럽지 않지만 흔한 일도 아니다.겨울에 끝자락 늦게라도 찾아온 추위가 반갑다.이것은 역행이 아니다, 잠시간의 반동일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대설 (0) 2025.02.08 그의 사후세계 (0) 2025.02.06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0) 2025.02.05 불씨 (0) 2025.02.04 눈사람 (0) 2025.02.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입춘대설 입춘대설 2025.02.08 그의 사후세계 그의 사후세계 2025.02.06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2025.02.05 불씨 불씨 2025.02.0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