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죽었다. 2025.02.14 14:29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13 친구가 죽었다부고장 속 그의 나이 60내 나이도 60, 낯설다60 이라는 숫자그냥 숫자일 따름이겠지?아직은 청춘인데..종연이가 죽었다, 요양원에서..각시는 진작 베트남으로 돌아가고 아이들은 시설로 갔다네.시설에서 막아서 상주 노릇하는 아이들도 없이 종연이도 그렇게 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밥바라기 (0) 2025.02.11 갓김치 (0) 2025.02.11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0) 2025.02.10 입춘대설 (0) 2025.02.08 그의 사후세계 (0) 2025.02.0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개밥바라기 개밥바라기 2025.02.11 갓김치 갓김치 2025.02.11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2025.02.10 입춘대설 입춘대설 2025.02.0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