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우리동지 굳게 단결해
물가에 심어진 나무 같이
흔들리지 않게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물가에 심어진 나무 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우리동지 굳게 단결해
물가에 심어진 나무 같이
흔들리지 않게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뛴다.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홍규 농민만평]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4) 2010.11.27
동림 저수지 이야기  (10) 2010.11.18
농약치는 저 농부야.  (0) 2010.09.10
  (0) 2010.09.09
지난 겨울 눈 내리던 날.  (2)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