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이 한창이다. 2013.09.17 22:02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선운사는 지금 꽃무릇 천지발디딜 틈조차 없이 온통 꽃무릇이 차지해버렸다. 거의 절정꽃무릇밭을 호랑나비가 비행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절초 흐드러진 동강의 가을. (0) 2013.09.30 무릇 (0) 2013.09.22 담에 기댄 꽃무릇이 가을비를 맞고 있다. (0) 2013.09.14 잡초(쇠무릎)의 생존전략 (0) 2013.06.27 석곡 (0) 2013.05.2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구절초 흐드러진 동강의 가을. 구절초 흐드러진 동강의 가을. 2013.09.30 무릇 무릇 2013.09.22 담에 기댄 꽃무릇이 가을비를 맞고 있다. 담에 기댄 꽃무릇이 가을비를 맞고 있다. 2013.09.14 잡초(쇠무릎)의 생존전략 잡초(쇠무릎)의 생존전략 2013.06.2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