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2009.12.19 09:20 먹고 놀고.. 눈이 겁~나게 와부렀습니다. 이제야 겨울같네요. 지금도 마구 오고 있습니다. 뒤안 장독대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쌓였습니다. 날은 차고 나갈 엄두가 잘 안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러들어온 개, 복돌이 (7) 2010.03.09 석인 (2) 2010.02.22 주막 (4) 2009.09.16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사진 (17) 2009.08.10 포스터에 쓰일 사진을 찍다. (7) 2009.07.2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굴러들어온 개, 복돌이 굴러들어온 개, 복돌이 2010.03.09 석인 석인 2010.02.22 주막 주막 2009.09.16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사진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사진 2009.08.1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