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을 함께 해야 장단이 맞는다. 2010.11.28 07:59 먹고 놀고.. 굿 가락 맞추듯 이렇게 할 수 없을까요?귀 열고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며 손발의 움직임을 봐야 가능한 일인데.. 장단을 맞추려면 자꾸 만나고 대화하고 같이 호흡하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닌가요?조상 대대로.. 5천 년 넘게 한 민족이었다는데..왜 한 민족끼리 장단을 맞추지 못하고 외세와 호흡하려 하는지..몹시 걱정스러운 일요일 아침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은 풀바다. (2) 2011.09.10 누랭이와 흰댕이 _ 스마트폰으로 찍은 개사진 (8) 2011.02.02 [박홍규 농민만평]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4) 2010.11.27 동림 저수지 이야기 (10) 2010.11.18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0) 2010.09.1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우리집은 풀바다. 우리집은 풀바다. 2011.09.10 누랭이와 흰댕이 _ 스마트폰으로 찍은 개사진 누랭이와 흰댕이 _ 스마트폰으로 찍은 개사진 2011.02.02 [박홍규 농민만평]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박홍규 농민만평]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11.27 동림 저수지 이야기 동림 저수지 이야기 2010.11.1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