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귀여운 강아지들 2014.01.09 15:57 먹고 놀고.. 십 년 묵은 사진 속에서 강아지들이 튀어나왔다. 진돗개 순종이라고 얻어온 녀석이 장성해서 꽤 오래 살면서 강아지를 몇 배를 낳았다. 얼마나 새끼를 잘 기르던지 한 번에 7~8마리를 보통으로 낳고 한 마리도 실패하지 않고 키워냈다. 이것들이 몇 배 째 새끼들인지는 잘 모르겠다. 벌써 10년이 지났으니 이것들이 세상에 살아남아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저 사진 속에 남아 옛 생각이 나게 한다. 귀여운 놈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사 선생 고택을 가다. (0) 2014.01.30 집념의 도끼질 (0) 2014.01.18 잠시 후면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겠다. 나는 지금 해마중 간다. (0) 2014.01.01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난 사람사는 풍경 (0) 2013.12.20 나는 지금 산으로 간다. (0) 2013.10.1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추사 선생 고택을 가다. 추사 선생 고택을 가다. 2014.01.30 집념의 도끼질 집념의 도끼질 2014.01.18 잠시 후면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겠다. 나는 지금 해마중 간다. 잠시 후면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겠다. 나는 지금 해마중 간다. 2014.01.01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난 사람사는 풍경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난 사람사는 풍경 2013.12.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