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전북 농민대회에서 우리 농민들과 국민들을 옥죄이는 한미 FTA, 광우병 미친 정부 등을 농민의 조선낫으로 응징, 척결하는 상징의식을 가졌다.
농민의 분노만큼이나 낫질은 힘찼고 분노의 낫질 앞에 한미 FTA와  광우병 미친 정부는 맥없이 무너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