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새해를.. 2019.01.07 09:00 산 이야기 해를 보러 갔다, 지리산으로..날마다 뜨고 지는 해 뭐가 다를까만해가 바뀌는 시점이니.. 해가 진다. 담박질쳐 부여잡았다. 허나 어쩌랴.. 한 해가 저문다. 새해가 밝아온다. 구름짱 속에서 조각달 빛난다. 촛대봉 동트는 산하 새해가 밝았다. 반야봉 백운산 대성골 남부능선 칠선남릉에 들다. 눈발이 날린다.서설이라 본다. 새해를 축하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유산 토옥동 골짝 (0) 2019.06.23 사량도 지리산 (0) 2019.01.20 눈 나리는 선운사, 숫눈길 헤쳐 오른 소요산 (0) 2018.12.29 입암산성~청류암 1박2일 (1) 2018.12.27 다시 보자 구봉산아 (0) 2018.12.1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덕유산 토옥동 골짝 덕유산 토옥동 골짝 2019.06.23 사량도 지리산 사량도 지리산 2019.01.20 눈 나리는 선운사, 숫눈길 헤쳐 오른 소요산 눈 나리는 선운사, 숫눈길 헤쳐 오른 소요산 2018.12.29 입암산성~청류암 1박2일 입암산성~청류암 1박2일 2018.12.27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