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해를 보러 갔다, 지리산으로..
날마다 뜨고 지는 해 뭐가 다를까만
해가 바뀌는 시점이니..

해가 진다.
담박질쳐 부여잡았다. 

허나 어쩌랴.. 한 해가 저문다.

새해가 밝아온다. 
구름짱 속에서 조각달 빛난다. 

촛대봉

동트는 산하





새해가 밝았다.

반야봉



백운산



대성골

남부능선

칠선남릉에 들다.

















눈발이 날린다.
서설이라 본다.

새해를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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