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을 먹다. 2024.11.01 23:38 먹고 놀고../당뇨 이야기 한식당으로 오라더니 문 닫았다고 중국집으로 옮겨 먼저 주문해버렸다.어쩔 수 없지.. 얼마 만인가 짬뽕, 2년 혹은 3년?오늘 하루 혈당관리 백 점짜리였는데 이대로 날릴 수는 없다.양파 열심히 집어먹고 면 빼고 이것저것 다 건져 먹는다.물주 눈치 보며 면발 두어 젓가락, 국물은 그대로 남긴다. 나름 선방했던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당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약면 콩국수 (0) 2024.11.09 서울에서 1박2일 (1) 2024.11.06 아침밥상 (0) 2024.11.03 당뇨 이야기를 시작한다. (1) 2024.10.31 당뇨 극복 분투기 (1) 2024.09.0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서울에서 1박2일 서울에서 1박2일 2024.11.06 아침밥상 아침밥상 2024.11.03 당뇨 이야기를 시작한다. 당뇨 이야기를 시작한다. 2024.10.31 당뇨 극복 분투기 당뇨 극복 분투기 2024.09.0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