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통합진보당은 물론 이정희 대표를 포함하여 우리 모두가 극히 어려운 시기를 관통하고 있던 시기 

다소 조용히 이정희 대표와 함께 한 자리. 

우리는 짓궂게도 노래를 주문하였다. 

결심하듯 부른 노래, 사랑하는 이에게..

감상해보시라, 노래하는 이정희. 

화질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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