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2012.05.05 12:53 먹고 놀고.. 개가 짖는다. 앞집 개가 짖으니 뒷집 개가 따라 짖고 눈치 살피던 온 동네 개들이 다 따라 짖는다. 뭐가 두려워 저리 짖어대는 걸까?두려움에 떠는 제발 저린 개가 더 크게 짖는다. 안짖는 개한테 눈치까지 주며 짖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날 밥값하기 (0) 2012.12.30 노래하는 이정희, 사랑하는 이에게. (0) 2012.11.07 오래된 시계 INTERNATIONAL SPRING CLOCK. (0) 2012.01.21 단풍 (0) 2011.11.02 타는 목마름으로 (6) 2011.10.0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눈 내리는 날 밥값하기 눈 내리는 날 밥값하기 2012.12.30 노래하는 이정희,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하는 이정희, 사랑하는 이에게. 2012.11.07 오래된 시계 INTERNATIONAL SPRING CLOCK. 오래된 시계 INTERNATIONAL SPRING CLOCK. 2012.01.21 단풍 단풍 2011.11.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